+
All about arts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사람을
사람을 질량으로 표현하자면
헤비한 사람이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그여자인데
그여자에게어떤 기운이느껴졌더라
암튼 누군가와 함께할때 무거운 기운이 느껴져 나도모르게
숨이막히는경우가있다.
내친구가 나한테 느끼는그것이 꼭 니혼노각트란 싱어한테
도느낀다고한다ㅡ
난 엄마랑 나오미선샹님한테 느낀다 그거.
무서운느낌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