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4일 화요일

나는

너는 나의 좋은 친구였다.



왜일까 지금은 너를 만나는게 괴롭다.


그런생각하는 내가 괴롭다.

우리 거리를 두자. 10년친구. 나의 소중한 10년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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