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4일 월요일

악마 사탄새끼

달콤한 말과 음식으로 사람을 꼬드기는 사회의 무법자
악마새끼.
방언이란 쇠내로 사람들을 혼란시키고 돈을 뜯어내는양아치.
당신이야말로 산 사탄 산악마 산예수가 아니다
예수사 정녕 샬아있다면 넌 산악마다.
거짓말쟁이

2013년 11월 3일 일요일

인종차별

매일가는 쿠어버레이티브라는 수퍼에 자주가는데
집에서 아마 5분정도밖에 안걸린다.
근데 거기 무슬림년이 맨날 내가 지폐를 낼때마다 진여부를 확인한다.
백인이여도 그럴까.
아 슈밤
내 자존심은 내마음을 가렸다. 배가 고파서 하루죙일 꼬로록거려도 아놔 진짜
가기싫었나보다. 다른곳 아이슬랜드에 가려고 했는데 오늘 5시까지밖에 운영을 안한다고한다. 대박. 이래서 내가 일요일 짜응시러한다. 혼자 보내는 휴일은 힘들다.
싱글도 싫지만 커플도 싫다.
가족도싫다.
난 싫은게참 많다.

테스코. 버스로 3정거장걸리는곳에 걸어서 가야하는데
날은춥고 내 코트에 앞단추는없다. 존나 이상한 옷스타일인나.
오 다행히도 가스스테이션에 쿠어퍼레이티브 슈퍼가있다.
갔더니 파스타를 먹으려고했는데 속이 느글거린다. 아놔진짜

꼬르륵거리는건 제일 걸리적거린다. 아놔 싫다 먹는거.

나는 일케일케 싫은게 많은데

내가 좋아하는건 뭔지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나는
식물이 좋고
고양이가좋고고
바나나 초코쉐이키를 좋아한다.
혼자 코미디 프로보는걸 좋아하고
특이한 디자인들을 좋아한다.
예술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한다.
돈을 좋아하고
꺠끗한거 좋아한다.
더운날씨좋아하고
싱가폴을 좋아한다.
복숭아도 좋아하고






my cute cat